구글 애드센스의 새로운 광고 디자인

Category:분류없음 Date:2008/02/25 01:23 Author:

 내 블로그에서 페이지를 이동하다가 구글애드센스가 살짝 변화한 것을 느꼈다. 기존의 디자인은 애드센스 콘텐츠 광고 우측 하단에 'google 광고'라는 문구가 있었지만, 새로운 디자인은 그 문구가 왼쪽 상단에 있었다. 처음 접하는 디자인이어서 그런건지, 디자인이 구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굉장히 어색하다. 특별히 클릭율과 연관성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기존의 구글광고 디자인만 접하다가 새로운 디자인을 접하니 잠깐동안 낯설음 때문에 멈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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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용막장포털 MSN korea

Category:분류없음 Date:2008/02/24 19:35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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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N... 오늘(2월 24일) 오랜만에 들어가본 MSN korea를 보고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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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

 저거.. 정말.. MSN..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빌게이츠 아저씨 좀 있으면 은퇴한다고 한국 직원들이... 참... 막나가네요...
'벌거숭이' 린제이 로한에게 관심이 폭발했으면 폭발했지 포털메인에 뜰만하진 않거든요?

저 기사 쓴 뉴시스 기자는 우습지만
저 기사를 방문자들 보라고 포털 메인에 올려놓은 MSN korea 직원은 놀랍군요!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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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005년 9월부터 나야나의 호스팅을 이용하고있다.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던 마음을 먹고, 호스팅과 도메인에 대해 웬만한 사이트는 다 돌아다녀보다가 나야나에만 있는 독특한 호스팅이 있길래 관심을 갖게되었다. (사실 호스팅이 독특한게 아니라 호스팅 과금이 독특한 것이었다.) 일반적인 호스팅은 매월 X원을 내고, 일정량의 서버 용량과 DB용량을 지급받고 일일 트래픽양이 정해져있었다. 하지만 '트래픽 호스팅'이라고 이름 붙여진 나야나의 호스팅은 월 과금 방식이 아니라 서버용량 2G, DB무제한의 용량이 일괄적으로 주어지고 트래픽용량을 구매하는 독특한 방식이었다. 트래픽 50G는 5500원, 100G는 11000원, 200G 220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이야 티스토리 서비스가 시작되어서 다수의 블로거들이 티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하고있다고 봐도 되지만, 당시만해도 올블로그 메인에 랭크되어 들어가 보려고해도 트래픽 초과로 밤12시가 넘어서야 글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쓰는 글마다 일정한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싼 요금의 호스팅을 사용할 수 는 없고, 또 그렇다고 비싼 호스팅을 받을 돈은 없고... 하는 나에게 딱 알맞는 호스팅 과금제도였다. 그리고 당시 추석기념 이벤트로 100G를 사면 100G를 더 얹어서 200G를 준다고 하길래 11000원을 바로 결제해버렸다.
 11000원짜리 고급 호스팅을 지금까지 아주 잘 써왔다. 2년 반 정도나 써왔으니 1년에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트래픽걱정 없는 호스팅을 이용해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문제가 요즘에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글을 자주 쓰지 않았고, 블로그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거의 방치됐었다. 방문자 역시 많이 적었고... 그런데 요즘 쓰는 글들이 다음블로거뉴스의 상위에 랭크되는 것이 문제였다. 2월 5일, 9일, 16일, 22일(어제) 다음블로거뉴스의 상단에 노출됐었는데, 그 노출된 링크를 통해서 들어갈때마다, 내 블로그의 속도가 굉장히 느리게 느껴졌고, 가끔씩 글만 뜨지 않았다. 5일에는 그냥 무시하고, 9일에 전화를 걸었다. 당연히 나 때문에 그러리라고는 생각하지않고 느려졌다고만 말했는데, 나야나에서도 이미 재부팅중이라고 한다. 잠시 후 괜찮아지는 듯 싶었다. 16일에는 휴대폰 요금이 떨어져서 나야나의 고객센터 페이지에 글로 썼다. 5분도 안돼서 재부팅했다고 답변이 달렸고 약간 느려진 것 같지만 문제없이 접속 됐다.
 그리고 바로 어제(22일)! 아침에 블로거뉴스에 랭크됐는데 약간 느려지다 싶다가 완전히 접속이 안되는 것이다. 동시접속자가 250명이었다. 이때부터 약간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나때문에 느린건가..."
 나야나 고객센터에 전화해보았다.
 


hentol : 트래픽호스팅을 사용중인데 사이트가 잘 안들어가집니다.
나야나 : 트래픽호스팅을 사용 중이시라구요.. 주소 좀 알려주실래요?
hentol : hentol.com 입니다.
나야나 : 네. 느리네요, 재부팅하겠습니다.
hentol : 아, 근데 혹시 제 글이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라가서 지금 접속자가 많아졌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건가요?
나야나 : 혹시, 글에 동영상 같은 것 있습니까?
hentol : 있긴 있는데, 판도라tv에서 퍼온 동영상입니다.
나야나 : 그렇습니까. 아 정상적으로 부팅됐습니다. 괜찮을 것 같네요.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 나도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5분 후 내 핸드폰이 울렸다.


나야나 : 나야나 고객센터입니다.
hentol : (제발 글 지우라고는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네.. 왜요?
나야나 : 고객님의 사이트가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어서 트래픽 호스팅 서버 전체가 느려지고 있어서요....
hentol : (뜨끔)
나야나 : 그래서 그 글을 보니까 동영상이 있던데... 동영상만 쫌 지워 주셨으면...
hentol : (?) 동영상만 지우라구요? 판도라tv동영상 플레이어가 서버에 영향을 주고있나요? 외부동영상인데?
나야나 : 네. 동영상을 지워주시면...
hentol : 아뇨. 동영상이 트래픽을 유발해서 그러나요? 아니면 접속자 수가 많아서 그러나요?
나야나 : 사람들이 그 동영상을 보려고 많이 들어와서... 그래서 그런데.. 그 동영상만 지워주실 순 없나요?
hentol : 네. 알겠습니다.ㅠㅠ


상담 하시는 분은 다음블로거뉴스를 잘 모르시는 듯 했다. 트래픽이 생기는게 블로거뉴스의 상위랭크 되어서 그런건데, 단순히 어디 검색유입이 갑자기 많아진 걸로 생각하신듯한데... 모른척하고 딱 동영상만 지우려고 했지만, 어차피 그래봤자, 내 블로그도 접속이 불가능하고 다른 호스팅 사용자 들에게도 피해를 주는것이니.. 그냥 눈물을 머금고.... 블로거뉴스가서... 기사를 삭제했다...

 급한 불은 껐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된다... "나는 트래픽 200G까지는 맘껏 사용해도 돼! 그리고 내가 이미지나 동영상 업로드해서 외부에 링크시켜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들어오는건데 내가 뭘잘못한거야?" 하며 서버가 힘들어 하든 말든 블로거뉴스에 송고할 수 있겠지만 상황만 악화시킬것 같다.  
 블로거뉴스를 포기하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ㅠㅠ 서버가 동시접속자200을 못견디니... 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티스토리로 옮기고 싶지만, 트래픽호스팅 자체가 의무적으로 도메인 한개를 갖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무작정 티스토리로 옮길 수도 없다..ㅠㅠ
 물론 나야나의 티스토리 호스팅을 버리고 옮길 수는 있지만 블로그말고의 개인 계정도 갖고싶다.
 그리고 쓴 글 몇개 안되지만
지금 글은 http://hentol.com/tt/123 식의 주소를 갖고있는데
티스토리로 옮기면 http://hentol.com/123 식의 주소를 갖게되니 지금까지 올블로그나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글들도 전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ㅠㅠ

여러분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에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살짝 줄여서 올려봅니다.

hentol :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언제입니까?
선관위 : 이번 총선에 대한 선거운동기간은 3월 27일 부터 4월 8일까지 입니다.

hentol : 사전 선거운동기간동안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반대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까?
선관위 : 사전 선거운동으로 예비후보자가 명함, 현수막, 홍보물 발송, e-mail발송 하는 것이 가능하며, 개인의 단순 의견 개진을 인터넷에 게시해도 상관 없습니다.

hentol : 예비 후보자가 아닌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게시물(UCC동영상)은 선거운동입니까?
선관위 : 선관위에서 그 게시물을 봐야지 알겠지만, 그 게시물에 특정 정당, 특정 예비후보와 관련 된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다면, 선거법과 무관할 듯 싶습니다.


 제가 위의 선관위에 질문한 것으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어제 올렸던 포스트에서 선거법과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를 쓴 것에 대해 동영상 제작자인 이준희님과, 여러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긴 하지만, 그 포스트에는 선거법과 관련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스트의 상단에 이 내용을 고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틀린 내용에 대해서, 이준희 님과 글을 읽으신 네티즌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이 글에서 선거법과 관련하여 잘못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그 관련된 내용을 http://hentol.com/tt/21에 작성하였으니 참고하시고 이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주일 전에 '이명박 반대 UCC'라는 동영상이 주요 동영상UCC사이트에 업로드 되었다. 나는 이 동영상을 보기 전에 이 동영상 제작자의 인터뷰를 보고나서 동영상을 봤다. 제작자는 이제 고3이 되는 평범한 학생이라고 하는데, 그 인터뷰 내용을 링크한다.(링크)
 
이 동영상.. 쫌... 쎈데??

 굉장히 자극적이다. 이명박 당선자의 정책을 비판하고 있긴 하지만 굉장히 거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뮤직비디오라고 할 수 있는데, 위에 있는 기사에는 안 나와 있지만, 노래는 phiel의 쥐불놀이_with_me라는 이미 공개되어 있는 곡에 Leejunehee라는 id를 갖고 있는 네티즌이 영상을 만든 것이다. 노래는 그냥 불쾌하다고 치고 넘기고 화면을 보자.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이미지와 설명 자막은 선거법을 넘어서 이명박이라는 개인의 명예를 정말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개소리' '나는 뻥쟁이 이명박' '헛소리 이명박' '회장님 한건 해드리죠.'등 사실과는 아무 관련없는 단순비방도 많다.


이 동영상.. 문제 있는건 아닌가...??

 문제 많다! 아주 많다! 내용에 관련해서 선거법 위반 여부는 선관위에서 하는 일이니 내용에 대한 문제는 우선 넘어가자. 우선 표면적으로 보이는 문제는 이 동영상의 제작자 Leejunehee, 이준희님은 고3학생이라는 것이다. 나도 고3이다.그래서 저 동영상 만든 이준희님 처럼 특정후보에 대한 반대의 의사를 나타내고 싶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후보에 대해서 포스팅도 하고싶지만 그렇지 못한다. 우리나라 선거법에 의해 미성년자는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 반대에 관한 저작물을 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신문 쫌 들춰보고, 인터넷 쫌 돌아다녀 본 사람치고 "으휴... 2MB.."라는 한탄 안해본 사람 없지만 나를 비롯한 내 또래의 청소년은 아무말도 못하는 것이다. 인터뷰 내용을 보니 이준희님은 미성년자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할 수 없다는 선거법 조항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아니 이 아저씨들이 더 부추기네?
 
 위의 UCC동영상에 적혀있는 안티이명박카페에 들어가서 id Leejunehee로 작성된 글들을 찾아봤다. 올해 1월 부터 안티이명박카페에서 촛불집회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것 같았다. 이준희님이 작성한 게시물 중 눈에 띄는 게시물이 하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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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동영상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됐다는 것이다. 뭐 본인은 당황스럽겠지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이 글 밑에 달린 쫌 아는 '어른'들의 댓글이 참으로 무섭다.
 


 '이명박'이라는 실명이나 '대통령 당선자(인)'이라는 사실 표현만 하지 않는다면 어떤 용어로 어떠한 용어로 이명박 당선자를 칭해도 상관없다는 내용이다. 꼭 그 사람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더라도 글(혹은 내용)의 전 후 상황상 대상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인지가능하다면 명예훼손이 성립되는데도 저런 글로 제작자를 안심시키고 있는 것이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된다? 저 동영상이 미성년자가 제작한 영상이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인데 오히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한다. 그리고 위에 고유명사가 아니면 어떤 용어로도 명예훼손을 해도 된다는 XX님이 법에대해 잘 아시는 분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위의 댓글이 아래에 바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확실한 명예훼손이다. 당선자 본인이 고소하지 않는다면 아무일 없겠지만 자기를 이제부터 니기미라고 불러주겠다는데 모욕감을 느끼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있겠는가? 이명박 당선자도 '욕먹는 대운하추진자' 이기 전에 하나의 인간이고 저런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지않을 권리가 있다. 저런 카페 분위기 속에서 굉장히 감정적이고 거친 동영상UCC가 선거운동 자격이 없는 고3 학생에 의해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쓴 글이 '악법' 선거법을 유지하자는 의견으로 보일까봐 걱정스럽다. 나도 고3학생이고, 그래서 지금까지 특정 정당, 정치인에 대해서 지지나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 대선기간 동안 포털에서는 정치기사에 리플도 달지 못했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생각에 제재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도 정치적 의견은 표시하지 않았다. 특히 정말 할말 많은 교육정책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못했던 것이 아쉽다.
 저 동영상을 만든 이준희님께 "악법도 법이고, 그 악법을 바꾸기위해 노력해야지 그 악법을 어기는건 별로 옳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고 싶다.


선거법과는 별개의 문제

 그리고 당선자에 대해 육두문자 더한 글들을 웹서핑 중에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아무리 이명박 당선자가 못난 사람이라도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예우, (아직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로서의 예우를 해면서 논리적인 비판을 해야하지 않을까?
 포스팅을 마치며 동영상을 한 번 더 재생시켜봤는데... 눈이 찌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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